| 작성자 | 관리자 | 작성날짜 | 2017-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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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0326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보도자료(대학).hwp | ||
경찰대학 폴라리스 봉사단, 지역사회 공헌 봉사활동 전개
- CPTED 범죄예방 환경미화‘마을 벽화그리기’활동 -
□ 경찰대학(학장 치안정감 서범수)에서는 3월 26일 경찰대학생 26명이 충남 아산 배방읍 구령2리를 방문, 마을 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추진하여 주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이 활동은 2016년 경찰대학이 경기 용인에서 경찰교육타운인 충남 아산으로 이전한 뒤,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시작하여 지난 해에는 총 4회에 걸쳐 100명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경찰 간부후보 교육생(15명)과 합동 실시를 첫 시작으로 주민들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올해에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 벽화그리기는 마을 내 환경미화를 통해 거주만족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마을의 인지도를 높일 뿐 아니라,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이론에 입각하여 범죄를 예방하는 등
마을 치안에 이바지하는 효과도 있다는 것이 경찰대학 측의 설명이다.
○ 구령2리 이전행 이장은 “경찰대학생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와 퇴색된 벽면을 아름답게 꾸며주어 마을이 생동감 있게
변화되었다. 마을 곳곳에 경찰 대학생들의 그림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어 지역에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준 것에 마을
사람들 모두 고마워하고 있으며, 젊은 예비 경찰관들의 친절하고 밝은 모습에 경찰에 대한 신뢰와 따뜻한 희망을 보았다“
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한편, 경찰대학 봉사동아리 ‘폴라리스’는 2010년 용인캠퍼스 시절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대학가 주변 노후
벽면에 벽화그리기 작업에 참여하는 등 올해로 8년째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아산 캠퍼스 이전 후, 현장답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마을을 물색하는 과정에서 이 곳 구령2리 마을을 선정하게 되었다
고 한다.
○ ‘폴라리스’ 봉사단장인 경찰대학 3학년 김영진 학생은
“생활안전론 과목시간에 CPTED에 대해 배우며 주변환경 개선을 통해 범죄율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각종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을 것 이라는 기대감으로 벽화봉사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하며,
“벽화 작업 후 어두웠던 마을이 환해진 모습을 보니 주민들의 마음도 밝아진 것 같아 기쁘고, 부족한 실력임에도
주민들이 아낌없는 칭찬과 관심을 보여주셔서 경찰대학생으로서 우리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꼈다.
앞으로 경찰에 입문하게 되면 주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따뜻한 경찰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찰대학생들은 벽화 봉사활동 이외에도 매주 3회 아산 지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 학습지도
봉사활동, 취약가정 건축봉사, 헌혈, 기부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 함양과 나눔의 리더십을 실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