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작성날짜 | 201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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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0220 아시아 경찰 교육기관 연합(APTA) 설립 보도자료 (대학).hwp | ||
아시아 경찰 교육기관 연합(APTA) 설립
- 한국 경찰대학 주도 25개 아시아 경찰 교육기관 참여하는 국제 연합체, 경찰 교육훈련 분야의 새로운 국제 교류 채널 구축 -
□ 경찰대학(학장 서범수)에서는,
○ 2017. 2. 22.(수) 09:30 충남 아산소재 경찰대학 대강당에서 「아시아 경찰교육기관 연합
(Association of Police Training Institutions in Asia: APTA)」창립총회를 개최한다.
○ 아시아 경찰교육기관 연합(이하 ‘APTA’)은,
- 아시아 경찰 교육기관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경찰 교육훈련 분야 국제 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 대한민국 경찰대학이 주도하여 창설하는 국제연합체로,
- 우리 한국경찰의 4대 교육기관을 포함, 중국·태국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12개국 20개 교육기관이 창립회원으로,
5개 기관이 참관회원으로 참여한다.
* 창립회원: 한국(경찰대학·경찰교육원·수사연수원), 중국(상해화동정법대학), 태국(왕립경찰사관학교·경찰교육원),
필리핀(국립경찰대학·경찰학교·경찰교육원), 베트남(인민경찰학원), 말레이시아(말라야대학),
캄보디아(경찰학교), 인도네시아(경찰대학·경찰교육원·국제경찰교육센터), 인도(국립로스쿨),
라오스(경찰대학), 몽골(법집행대학), 호주(연방경찰대학·경찰교육원)
* 참관회원: 한국(중앙경찰학교), 싱가포르(경찰청 교육과), 홍콩(경찰대학), 아세아나폴 사무국, 재미 한인 범죄학회
□ APTA 설립을 알리는 창립총회 개회식에는,
○ 회원 기관 중 14개국 21개 기관에서 45명의 대표단이 참석하고,
- 주한 필리핀 대사, 인도 부대사 등 외교사절과
- 김귀찬 경찰청 차장을 비롯한 경찰지휘부,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 국장, 지역 대학 총장, 경찰관련 학회장 등
국내 주요 인사가 함께 할 예정이다.
○ 개회식은 APTA 준비 특별팀(T/F) 팀장(총경 차경택)의 개회 선언, 아시아 경찰 교육기관 연합을 기획하고 설립하는 과정에
대한보고, 서범수 경찰대학장의 개회사와 내빈 축사, 경찰 교향악단의 축하공연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 개회식을 마친 후 본 회의에서는 3개의 세션에 걸쳐 각 회원기관 소개, APTA 연합 정관에 대한 토론 및 의결,
의장·부의장 선출, 향후 활동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한다.
○ 한편, 창립총회 행사장에는 ‘드론 활용 치안활동’, ‘사이버범죄 수사’, ‘과학 수사’ 등을 주제로 경찰장비 전시회가 준비되어
한국 경찰의 앞선 치안 역량을 선보인다.
□ 향후 경찰대학은 APTA를 통해,
○ 연례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아시아 지역의 안전을 위협하는 국제 범죄에 대한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각 국 경찰 교육훈련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해 나가는 것을 비롯하여,
○「아시아 경찰 대학생 축제(Police Academy Student Festival in Asia: PASFA)」등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미래 각 국 경찰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이러한 APTA의 활동은 아시아 경찰 교육훈련의 공동 발전을 뒷받침하고, 각 국 경찰의 공조·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데
기여함은 물론, 한국경찰이 경찰교육분야 국제협력을 선도함으로써 치안한류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APTA 설립을 주관한 서범수 경찰대학장은,
○ “아시아 지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국제 범죄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 제도적 국제 공조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고,
○ “경찰의 꿈을 갖고 도전을 시작하는 젊은이들의 순수한 열정을 하나로 모아 그들이 국경을 넘는 우정을 쌓을 수 있다면,
그 어떤 제도보다 강력한 국제협력 채널이 만들어질 것이다.”라며, APTA 설립의 의미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