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보현산 끝자락에 위치한, 더이상 작을순 없는 산골학교입니다.
학교강당을 지역민을 위해 늘상 개방하다 보니
10년전쯤에 교육청서 공동제작하여 배포한적있는 교가 cd 를 분실하고 말았군요
근 2년여를 백방으로 노력하였으나 재제작이 불가능하여 불편을 겪던바,
반가운 소식에 달력에 커다랗게 표시해두고 매일 5월 1일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전교생이 30여명뿐인 변성기의 중학생들이라 성악가의 노래로 제작해주셨으면...하는 바램이 간절하구요.
교장선생님 이하 전교사가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을 기대해도 될런지요???